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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P Cushion Series
KBP 쿠션 시리즈
KBP 쿠션 시리즈
평소 무채색 쿠션을 선호하는 편이지만 계절의 변화에 맞춰 색이 강한 쿠션을 골라봤어요. 레드, 블루톤의 생기 있는 컬러로 기분 전환이 되었습니다! (매치스틱, 애플 핍 쿠션) -STAFF.JJ
아이가 좋아하는 자동차 패턴의 아우토 쿠션을 중심으로 제 취향의 쿠션도 몇 가지 함께 매치해 봤어요. 알록달록하지만 알록달록하지 않은 거실이 완성되어 아이 마음에도 제 마음에도 쏙 드는 쿠션 조합이 되었습니다. (래티스 모자이크, 45 아우토, 매치스틱 핑크, 콜럼 제스티 쿠션) -STAFF.B
저는 집에 컬러를 들일 때면 이상하게 그린 아니면 틸블루를 선택하곤 하는데요. 특별히 좋아하는 컬러도, 일부러 찾아다니는 것도 아니지만 그레이를 베이스로 매치했을 때 특히 세련되고 차분하게 포인트 되는 컬러라 자연스럽게 손이 가는 것 같아요. (썸머 필드, 튤립 레인 네이비, 30 트위그 쿠션, 헤일로 담요(단종)) -STAFF.O
쿠션으로 가득찬 소파를 두긴 어려운 공간이지만 작은 스툴 위에라도 마음에 드는 쿠션 하나는 늘 두는 편이에요. 이번에는 빨간 스툴과 어울리는 무스카리아 쿠션을 골라보았어요. 패턴 컬러가 다채로워 쿠션 하나만으로도 공간을 가득 채워주는 느낌입니다. (무스카리아 쿠션) -STAFF.S
크고 밋밋한 소파에 포인트 될 만한 패턴이 좋을 것 같아 잉크캡 쿠션을 먼저 골랐어요. 패턴은 경쾌하지만 컬러는 차분한 점이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른 스태프의 추천으로 밀러 에크루와 함께 조합했더니 소파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너무너무 마음에 드는 조합이 되었네요! (헤일로 담요(단종), 잉크캡, 밀러 에크루 쿠션) -STAFF.YJ